동대문구에서 가장 저렴하고 착한가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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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에서 가장 저렴하고 착한가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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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29일까지 우리동네 착한가게 전화 신청 접수 후 90여개 모범 업소 선정

▲ 우리동네착한가게bi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물가급등에 따른 서민부담이 가중되어 물가가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개인서비스업소 중 저렴한 가격에 친절, 청결 등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업소인 ‘우리동네 착한가게’를 찾아 나섰다.


‘우리동네 착한가게’에 지정되길 원하는 업주는 오는 29일까지 동대문구 경제진흥과를 통해 전화 신청하면 되며 현지 실사를 통해 평가?심사 후 ‘우리동네 착한가게’ 홈페이지 등록업소 기준 3%인 약 90여개 업소를 선정한다.


‘우리동네 착한가게’ 모범업소로 선정될 경우 재사용 봉투 월 30매(20L)가 제공되며 동대문구 ‘우리동네 착한가게’ 홈페이지, 관내 소식지 및 인터넷 방송을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및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경우 대출금리 및 보증 수수료 감면, 컨설팅 제공 등 금융?재정상의 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동대문구 ‘우리동네 착한가게’ 모범업소 선정은 2011년 1년간의 개인서비스업소 전수조사를 통해 구축한 ‘우리동네 착한가게’ 홈페이지 등록 업소 중 각 품목별 최저가격 업소 2개소를 현지 실사에 포함함으로써 선정에 공정성을 기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동대문구에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업소는 많으나 기초 자료 부족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었다.”면서 “ ‘우리동네 착한가게’ 홈페이지 구축으로 업소에 대한 정보를 모두 알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동네 착한가게’ 모범업소 선정이 보다 공정해졌으며 ‘우리동네 착한가게’가 동대문구 개인서비스업소 전문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이번 상반기 지정되는 모범업소는 매월 주부물가모니터단이 방문, 가격변동을 조사하고 가격변동이 관내 평균 가격 이상일 경우 지정 취소되며 6개월 마다 신규 지정절차에 준하는 심사를 받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의 숨어있는 ‘우리동네 착한가게’를 발굴하고 인센티브 제공 및 홍보 지원 등으로 업소들의 경쟁력을 높여 실질적인 물가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문의☎:02-2127-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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