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방문의 해을 맞아 완주군의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서울지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완주군에서는 ‘2012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서울지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하여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 수학여행 담당교사들을 초청하여 3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올해부터 학급단위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으로 서울지역 수학여행단 유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완주군은 팸투어를 통해 완주의 숨은 매력을 중심으로 수학여행 코스를 알리고, 수학여행단 인센티브 제공 등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며 서울지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동안은 완주군에서는 그동안 서울권 학생들의 수학여행지가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구축된 제주·경주 등으로 국한되어 실시해 왔다.
팸투어에 참가한 서울지역 교직원들은 첫날 용진 두억마을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견학, 밀리터리 테마파크 및 에코 어드벤처를 체험한 후 경천 농촌사랑학교에서 숙박했다. 또한 둘째 날은 최근 국보 승격한 우화루가 있는 화암사를 둘러보고 천주교박해관련 투어, 대승한지마을에서 한지체험과 삼례 딸기체험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완주의 수학여행 코스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서울지역 수학여행단이 적극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의 와일드 푸드축제, 딸기 축제 등의 다양한 축제를 알리고 체험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억이 깃든 수학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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