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 구·군 종합평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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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 구·군 종합평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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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최우수, 동구 우수, 중구 장려

ⓒ 뉴스타운
대구시는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시민이 행복한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의 2011년도 구.군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기관에는 수성구청이 영예를 안았고, 우수기관은 동구청, 장려기관은 중구청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최우수기관에는 3천만 원, 우수기관은 1천 500만 원, 장려기관은 500만 원의 상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 추진 2011 구.군 종합평가는 고객만족 행정 구현 및 대구 이미지 개선, 지역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금년도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 전반을 평가했다.

심사는 공정을 기하기 위해 전문가 및 시민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위원들이 구.군에서 제출한 금년도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 추진실적 평가 자료와 구.군의 설명을 듣고 심사했다.

평가점수 산정은 총 1천점 만점으로 전화친절도 점수(200점), 외부고객만족도 점수(200점), 민원접점부서 방문모니터링 점수(200점),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 추진실적 점수(400점)를 합산 평가했다.

최우수 기관인 수성구는 공무원 미소친절 운동 분야에서 타 구에서 차별화된 ▶스마일존 설치운영 ▶일과 전후 및 중식시간에 직원들의 친절 정서 함양을 위한 미소친절 감성CS 방송으로 직원들의 마음가짐을 바꾸어 나갔다. ▶유관기관, 단체 및 시민 미소친절 운동 전개 분야에서는 수성구청 전부서가 매월 담당기관 또는 직능단체를 방문 미소친절 실천에 대한 홍보와 실천 협조를 구했고, ▶공무원 및 기관단체, 주민들이 미소친절 가두캠페인 실시 등 미소친절 실천운동을 확산시켜 나간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우수기관인 동구는 공무원 미소친절 운동 분야에서 ▶매달 첫째 화요일 20분 일찍 출근, 구청 현관 로비에서 미소친절 캠페인을 실시 ▶청사안내도우미를 운영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미소친절 동구이미지를 제고했으며 ▶유관기관, 단체 및 시민 미소친절 운동 전개 분야에서는 위생업소 현장방문 미소친절 서비스 교육 강화로 위생업소 미소친절도 및 위생수준 향상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기관인 중구는 공무원 미소친절 운동 분야에서 ▶처음 찾은 민원인을 위한 첫 방문 미소친절 도우미 벨을 운영해 민원안내는 물론 서류작성 대행으로 미소친절의 물꼬를 열었으며 ▶매일 아침 일과시작 10분전 고객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청운동’을 실시, 미소친절 마음을 다졌다. ▶유관기관, 단체 및 시민 미소친절 운동전개 분야에서는 방천시장 상인 미소친절 맞춤교육 등 전통시장의 미소친절 운동과 시장 활성화 기여에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2011년을 미소친절도시 원년으로 시작해 시, 구.군, 유관기관 단체 및 시민이 함께 참여 추진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직자 및 시민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미소친절 마인드가 많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무뚝뚝, 보수적인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변화하는 이미지로 만들었으며,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지역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특히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에 ‘친절한 시민’으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됐으며, 그 결과 IAAF로부터 ‘국제육상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내년도에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대구를 최고의 미소친절 도시로 정착시키고, 미소친절운동협의체를 운영하여 2012년 제93회 전국체전을 맞아 전국 미소친절 포럼을 개최하는 등 대구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대구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2014년경에는 세계친절운동 컨퍼런스 대회의 유치도 추진해 세계최고의 미소친절 대구를 만들어 저개발 국가에 친절도시 노하우를 상품으로 수출하는 등 일류 글로벌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큰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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