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청과 진양해운(주) 홍승두 대표가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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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걸걸걸걸' 관람 후 출연 배우와 연극을 관람한 동두천 복지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 뉴스타운 | ||
연극 '잘난걸 이쁜걸 꼬인걸 웬걸'(이하 '걸걸걸걸') 제작진에 따르면, 배우 김청과 진양해운(주) 홍승두 대표가 장애인들을 위해 문화기부 선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배우 김청은 “지난 2010년 연극 '걸걸걸걸' 시즌 1에 극 중 꼬인 걸로 출연했던 인연으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장애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고, 진양해운(주) 홍승두 대표도 “평소 문화 사업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에 문화기부 행사를 담당한 관계자는 "배우 김청씨와 진양해운(주) 홍승두 대표씨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가 바로 장애인 문화기부"라면서 "연극 '걸걸걸걸' 공연 기간 동안 진양해운(주)이 총 200장의 소중한 문화기부로 인해 동두천 복지관 관계자들이 연극을 관람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연극 '걸걸걸걸'은 여배우 이하얀('잘난걸' 나잘난 역), 안소영('이쁜걸' 진선미 역), 유혜리('꼬인걸' 금냉정 역)와 코미디언 출신 배우 변아연('웬걸' 안복순 역)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불행 속에서도 결국 삶을 선택하는 네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죽음보다 힘든 삶,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우리의 인생은 아직 살만하다!'라는 주제로 자살방지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포함한 작품이다.
11월 30일까지 압구정 윤당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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