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인천시, 상생발전과 도약 위한 공동노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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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인천시, 상생발전과 도약 위한 공동노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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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합의문 서명 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영길 인천시장
ⓒ 뉴스타운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이하 “양 시”라 함)는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호를 증진하고 상생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영길 인천시장은 11.17(목) 조찬회동을 갖고, 양 시의 현안사안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는 먼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도시의 총체적인 역량을 결집?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인천시의 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이라 함) 유치 당시의 후원협정을 체결하기도 하였으며, 3년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경기장 지원, 서포터즈,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양 시는 수도권매립지와 관련된 상호간 입장과 현황에 대한 진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호혜적인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는 수도권 매립지 환경문제로 인한 매립지 주변 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노력을 기울이고, 동시에 수도권 발생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관련한 해결방안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양 시는 수도권매립지 현안 관련사항 전반을 폭넓게 다룰 수 있는 실무 T/F를 즉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양 시 간의 상생발전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광역대중교통 문제와 공동체 친화적 도시조성 등 시민생활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문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먼저 두 도시를 운행하는 광역버스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과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지역정체성 보전과 주민주도적 도심 정비 패러다임 구현을 위해 인천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괭이부리마을 재생사업’과 같이, 원주민 재정착율을 높이고 공동체 친화적인 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시는 단일한 광역경제?생활권이자 운명공동체라는 인식 하에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발전과 도약을 위한 분야와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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