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대표이사 김형태)은 14일 공시를 통해 2011년 3분기 결산 결과, 매출 210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의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기준으로 29%, 영업이익은 437% 증가한 것으로 특히, 6월 반기 12억이었던 영업이익은 28억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반기 13억에서 30억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마크로젠의 실적호조는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수익원인 유전자분석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3% 이상 성장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올 2월 런칭한 글로벌 프리미엄 시퀀싱 서비스 ‘Axeq(에이세크)’ 매출호조로 차세대 유전자분석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신규 서비스가 안정화됨에 따라 이익 폭도 늘어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매출성장과 이익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유전체분석 사업분야에서의 지속 성장과 함께 아시안게놈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아시아인 유전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개인별 맞춤의학의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개인 유전체분석 1000불 시대’의 사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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