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방송 이상호 기자 vs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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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 이상호 기자 vs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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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파원 이상호 기자, FTA이후 이루어질 의료민영화 두려워?

북한 선동적 발언과 흡사한 안형환 "한미 FTA 처리하고 장렬히 전사하자" 에 한나라당 정체성 의문.

미국 현지 현직 방송 특파원 기자가 하루밤 입원해 몇가지 검사 받았는데...천만원! 최근 MBC 이상호 기자의 트윗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안형환 국회의원, 소속 :한나라당, 출신 :전 KBS기자, 출생 :1963년 6월 7일(만48세), 출생지 : 전남 무안군, 지역구 :서울 금천구, 학력 :미국하버드 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 뉴스타운  
 

미국에서 하루밤 입원해 몇가지 검사만을 받았는데 천만원 고지서가 나왔다. 한미 FTA가 발효되어 영리병원이 합법화되고 당연지정제가 폐지되는 등의 일이 생기면 "국영의료보험체계가 없는 미국처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나온 내용이라 네티즌 사이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돈없으면 죽어야 겠네' '그래서 마이클 무어는 식코를 찍었나' '관세2%인하받자고 나라를 말아먹나' 등의 부정적 의견이 대 다수로 5일도 대한문앞에는 FTA를 반대하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한나라당 나팔수(대변인) 출신 안형환 "한미 FTA" 다수인 한나라당은 책임 통과시킬 수 밖에 없다.

미국 하버드대학 출신이자 지난 10,26 서울시장 한나라당 나경원 선거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자 저격수로 맹 활약했던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한미 FTA가 구국의 결단이라며 북한 김정일 하수인 격으로 선동하고 주장한 것은 한나라당의 정체성에 의문이 간다.

안 의원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다수결 원칙에 따라 국회에서 통과시키자고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홈피에 올려 한미 FTA 국회비준을 결사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국민의 민심을 역행하고 있다는 파문이 일고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한나라당이 한미 FTA를 통해 죽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국익을 위해서는 반대여론의 뭇매를 감수하고 한미 FTA처리를 강행해야 하며 그에 따른 여론의 처분은 감수를 하자"는 글을 올렸다.

한편 “당내 일각에서 한미 FTA 처리를 잘못했다가 공멸할 수 있다며 유화론을 말하는데 현재로선 야당과 타협이나 협상이 불가능해 보인다.” 정당별로 의석수를 배분해준 국민의 뜻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주의 국회는, 다수결 원칙에 따라 여당으로서 한미 FTA를 책임 통과시킬 수밖에 없다”며 선동하고 일부에서 망국의 신 을사늑약이 될지도 모른다는 한미 FTA처리를 "창조적 자멸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초 강경론을 들고 나왔다.

안 의원은 “한미 FTA를 책임통과 시키면 보수 언론조차 양비론으로 문제삼을 것이고 진보언론은 하이에나처럼 물어뜯겠지만, 국익과 미래를 생각하는 정당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장렬히 전사해야 한다”며 “코끼리는 죽을 때를 알고 죽는 장소를 찾아간다는 말을 했다.

한미 FTA로 한나라당이 스스로 죽는 때이자 마지막 무덤의 장소”라고 비장하게 죽기를 각오한 구국의 전사처럼 말하기도 했다. 이 같은 글에 대해 안 의원은 “기존 지지기반 등에 얽매이지 않고 보수 대변혁을 포함해 정치지형 변화를 과감하게 주도해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안 의원은 진정으로 한나라당이 살아 남을 수 있다”며 “창조적 자멸이라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내던져야만 살아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주장한 글에 안 의원이 과연 한나라당 국회의원인지 투쟁의 선봉 민노당이나, 아니면 김정일의 공산주의 하수인으로 생각되는 필자만의 생각일까?

안 의원의 이 같은 글은 다수의 국민들이 바라는 생각과는 10,26선거의 민심이 결과가 과연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고 '국민에대한 소통 불통인 이명박 대통령의 견강부회 자성자박식 아전인수격 해석'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읽혀저 한나라당의 인적쇄신에 파장이 매우 클 것이고 한미 FTA "잘모르지만 믿어달라" 발언한 홍준표와 같이 질책의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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