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10월 26일(수) 공시를 통해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2011년 3분기 별도기준 잠정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3분기 매출액 5조 9,069억원, 영업이익 5,377억원, 당기순이익 4,3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0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6%, 30% 하락한 수치다.
현대중공업은 이에 대해 조선 및 엔진의 건조 물량이 늘어나고 건설장비 수요 회복으로 매출이 증가한 반면, 해양 등 비조선 부문에서 영업이익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이날 9월 말 기준 누계 수주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올 들어 9월 말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58% 증가한 220억불을 수주, 연간계획 266억불 중 83%를 달성했다. 이는 드릴십, LNG선 등 고부가선의 수주 증가와 엔진기계 및 건설장비 업황 호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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