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판부면 복숭아작목회, 탑푸르트 시범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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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판부면 복숭아작목회, 탑푸르트 시범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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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억원의 사업비 투입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숭아  탑푸르트 생산프로젝트 사업’에 공모하여 판부면 복숭아 작목회(대표 김태영)가 2012년도 시범단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치악산복숭아는 1900년대부터 재배하기 시작하여 현재 450농가에서 295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치악산 자락의 물 빠짐이 좋은 경사지에서 많이 재배하며 성숙기인 6~8월에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매우  높은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원주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이다.


‘탑푸르트 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국비공모사업으로서 최고 품질의 과일을 생산할 수 있는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시범단지를 선정하고, 최고 품질 과실생산기술 기반을 조성하여 외국농산물보다 월등한 과일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탑푸르트 시범단지에는 앞으로 3년간 국비 2억4000만원을 포함하여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핵심 기술실천을 위한 현장기술교육 및 컨설팅을 받아 친환경 농법실천과 최고품질의 복숭아생산에 필요한 시설 및 기자재 지원을 하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탑푸르트 시범단지에서 생산 출하되는 최고품질의 복숭아는 농촌진흥청 인증 탑푸르트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도시 소비자 에게 높은 가격으로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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