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보졸레 누보’ 와인을 즐겨 보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늦가을 ‘보졸레 누보’ 와인을 즐겨 보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년 11월 세째주 목요일 세계적 축제

^^^▲ 보졸레 누보^^^
매년 11월 셋째주 목요일 0시를 기해 전세계에 동시에 시판되는 프랑스 와인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 이 포도주를 기념하기 위한 파티가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세계인의 입맛을 다시게 하고 있다.

올해도 국내 한 와인 회사는 와인 시음에 이어 포도밟기, 갤러리 코너, 포도주에 얽힌 로맨틱한 영화감상, 현악 4중주가 연주하는 감미로운 음악 연주, 와인 액세서리와 패션을 결합한 색다른 패션쇼와 매직쇼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는 소식이다.

애호가들은 의식을 치르듯 자정이 넘기만을 고대하며 즐거움에 젖고, 포도 제조자들은 만들자마자 돈이 '굴러 들어오니' 11월을 집중 공략한다.

전세계적인 보졸레 축제를 연출한 사람은 ‘조르주 뒤뵈프’. ‘보졸레의 황제’ 또는 ‘미스터 보졸레’로 까지 불리는 그는 자전거를 타고 레스토랑을 찾아 와인을 알렸으며, 대중을 위한 와인을 만들겠다는 그의 집념이 오늘날 연 3천만 병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뒤뵈프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의 작은 축제였던 보졸레 햇 와인 출시를 전세계에 알렸을 뿐아니라 싼 가격에 그 해에 처음 출시된다는 마케팅을 접목시켜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보졸레 누보는 1951년 프랑스 정부의 인정을 받았고 1968년 몬트리올 만국박람회를 통해 전세계에 알려 지게 되었으며 1985년부터 매년 셋째주 목요일을 정하여 출시해 세계인의 축제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