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중국 첫 제3세대 원전用 AP1000TM 원자로 출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두산중공업, 중국 첫 제3세대 원전用 AP1000TM 원자로 출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산먼원전에 설치, 향후 추가 수주 기대

▲ 두산중공업은 22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두산중공업 원자력 공장에서 제작을 마친 ‘중국 산먼 AP1000 원자로’를 출하하고 있다
ⓒ 뉴스타운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중국 저장성 산먼(三門) 신형 원전에 들어갈 주기기 AP1000TM 원자로를 출하했다고 23일 밝힘. 2013년 상용 운전 예정인 산먼원전은 최신기술 적용으로 전기 생산 능력과 안전도를 대폭 향상시킨 제 3세대 원전임.

 

이날 출하된 원자로는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출력과 안정성을 크게 높여 설계한 신형 원자로로, 두산중공업은 웨스팅하우스로부터 이를 수주한 뒤 자체 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제작했음.

 

이 원자로는 직경 4.5m, 길이 12.2m, 총 중량 336t이며, 60여 년 간 가동이 가능함.

 

김하방 두산중공업 부사장(원자력BG장)은 “세계 최초로 AP1000TM 원자로를 제작함으로써 두산중공업의 기술력을 세계에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가동 후 성능이 입증되면 AP1000TM 원자로의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