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대남성명 허장성세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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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대남성명 허장성세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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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세습실패 악몽과 체제붕괴 위기에 따른 공포에 떨어

 
   
  ▲ 북괴 김정일과 김정은
ⓒ 뉴스타운
 
 

북은 30일 조선중앙방송을 통해서 “리00 역적패당과 더 이상 상종하지 않을 것이다” 등 3개항으로 된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보도했다.

1. 우리 군대와 인민은 리00 역적패당과는 더 이상 상종하지 않을 것이다.

2. 리00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거족적인 전면공세에 진입할 것이다.

3.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면하여 역적패당의 대결소동에 맞서기 위한 실제적인 행동조치들을 취하게 될 것이다.

北은 성명에서 우리의 핵 포기 요구를 가당치 않다면서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 도발에 대한 사과요구를 완강히 거부하고,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핵 안보정상회의에 김정일 초청의사를 밝힌 MB의 베를린제안(2011.5.9)에 대하여 거칠게 반발을 하였다.

北은 “남조선의 반공화국 보수세력은 전두환 군부파쇼 광신자들에 의해 감행된 5.18 광주 대학살만행까지 ‘북 특수부대의 소행’ 이었다고 국제무대에 들고 다니는 추태를 부렸다.”며 5,18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등재가 저지 될까 촉각을 곤두세웠다.

만약 5.18 사태에 북괴 특수군의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1973년 9월 이후 대남공작을 관장한 김정일은 전범재판을 피할 길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남한 내 친북의 기반을 상실, 김정은 3대 후계체제 몰락과 와해가 불가피하다는 위기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5.30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은 김정일이 갖고 있는 김정은 3대 세습실패에 대한 우려와 북 체제붕괴에 대한 공포감을 ‘대남협박’ 이라는 허장성세로 포장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김정일 너, 지금 떨지만 말고 김정은과 함께 지구를 떠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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