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제23기 충남비즈니스 혁신 경영자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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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제23기 충남비즈니스 혁신 경영자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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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경영자 역량 강화 및 기업 간 교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제23기 과정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혁신 리더십 과정’​ 주제 운영
리더십, AI 활용, 고객중심 경영, 조직문화, 전략 실행 등 경영자 중심 교육 진행
제23기 충남비즈니스 혁신 경영자 과정 개강식(사진 / 선문대학교 제공)
제23기 충남비즈니스 혁신 경영자 과정 개강식(사진 / 선문대학교 제공)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4일 교내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제23기 충남비즈니스 혁신 경영자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비즈니스 혁신 경영자 과정은 지역 기업 경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이다. 이번 제23기 과정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혁신 리더십 과정’​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제23기 교육생을 비롯해 선문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충남강하게공부하는기업인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성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급변하는 기업 경영환경 속에서 리더의 판단과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 산업구조 변화,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과정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여 기업인들이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문대는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기업·대학·지자체·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비롯해 기술개발, 인재양성, 글로벌 진출 등 실질적인 기업지원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개강식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곽재필 아산센터장이 특강을 통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곽 센터장은 정책자금을 비롯해 창업지원, 성장지원, 재기지원, 소공인 특화지원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또한 정책자금과 상환연장, 창업교육 및 사업화 지원,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온라인 판로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도 소개했다.

이번 제23기 과정에서는 리더십, AI 활용, 고객중심 경영, 조직문화, 전략 실행 등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경영자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교육과 함께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교육과정에서 발굴된 기업 수요를 대학의 기술개발·기업지원·인재양성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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