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미술·신체놀이 3개 테마로 90분 체험 구성
상상력과 오감 자극하는 가족 체험 콘텐츠 마련
아이들이 실내에서 마음껏 뛰놀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문화행사가 남동구에서 열린다.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어린이 체험전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전은 남동문화재단과 위플레이프로덕션이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놀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체 체험 시간은 90분이며, 30분씩 3개의 테마 공간을 이동하는 방식이다. 첫 번째 ‘아빠곰 캠핑장’에서는 장작 쌓기와 바비큐, 낙엽 놀이 등을 통해 실내에서 캠핑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못말리는 세탁소’에서는 옷 그림과 끈 그림, 빛 그림 등 다양한 미술놀이가 진행된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다.
마지막 ‘장롱나라 놀이터’는 신체활동 중심이다. 이불 암벽타기와 베개 썰매, 장롱 미끄럼틀 등 놀이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체험료는 아동 3만 원, 성인 2만 원이며 네이버 예약과 NOL 티켓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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