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청렴시민감사관 본격 출범…외부 전문가와 투명 감사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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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청렴시민감사관 본격 출범…외부 전문가와 투명 감사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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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 3명 위촉…감사·청렴정책 전 과정에 시민 참여 확대
감사행정 투명성 강화와 제도 개선 위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부패 취약분야 점검·행정 오류 개선…시민 눈높이 감사체계 구축
지난 6일 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에서 새롭게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해 감사행정의 투명성 제고와 제도 개선, 부패 취약분야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흥도시공사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본격 운영하며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공공 신뢰도 향상에 나섰다. 공사는 청렴시민감사관을 중심으로 주요 감사업무와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시민의 시각과 전문성을 반영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부패 취약분야를 점검하는 시민 참여형 감사체계를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일 본사에서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사행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의견을 공사 감사체계에 반영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모두 3명의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주요 감사업무 추진계획과 청렴정책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앞으로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행정상 오류와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자문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공사의 청렴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경험과 객관적인 시각이 감사행정의 공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제도 개선과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의 감사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외부 협력체계"라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제시되는 전문적인 의견을 공사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은 시민 참여와 외부 전문가의 전문성을 접목한 감사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공사는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기업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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