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 중심 88개 강좌 운영…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책임 있는 수강 문화 확산 위한 '모두의 평생학습' 캠페인 병행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실용성을 높인 다양한 강좌와 함께 성실한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 캠페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센터 교육생' 1,304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모두 88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과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생 모집과 함께 '모두의 평생학습 이벤트' 캠페인도 진행된다. 캠페인은 책임 있는 수강 문화 조성, 100% 출석 챌린지, 수강평 이벤트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수강 신청 후 부득이하게 참여가 어려운 경우 개강 이틀 전까지 취소하도록 안내해 대기자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과정을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마친 수강생은 '평생학습 모범 학습자'로 선정해 시상과 함께 기념품도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정된 교육 기회를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책임감 있는 학습 문화를 정착시켜 교육 만족도와 학습 효과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교육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학습에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라며 "성실한 참여를 통해 배움의 가치가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평생학습센터 강좌는 오는 8월 8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자격과 세부 교육 일정은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정치평론] 보수는 왜 적보다 동지를 더 공격하는가](/news/view_img/box_MAIN_1_482_1_32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