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9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3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PUREFLOW’ pt.1’은 ‘빌보드 200’ 59위에 자리했다. 지난 주 동차트에 10위로 데뷔한 후 2주 연속 차트인이다.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역시 호성적을 이어갔다. 이 곡은 전 세계 온라인 스트리밍·디지털 다운로드 데이터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109위, 67위로 랭크됐다.
앨범과 음원 모두 고르게 사랑받은 데 힘입어 르세라핌은 빌보드 ‘아티스트 100’ 39위에 올라 글로벌 존재감을 재차 확인했다. 앞서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5개 음반을 연속해 ‘빌보드 200’ 10위권에 올려놓는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다.
유럽에서도 의미 있는 지표가 확인된다. 르세라핌은 빌보드 프랑스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여성 아티스트’ 6위를 차지했다. ‘2025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그룹’으로 선정됐던 이들의 한층 높아진 위상이 엿보인다.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통해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를 포함한 유럽에서 단독 투어를 앞둔 르세라핌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점진적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이들의 영향력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스냅챗 ‘Under The Ghost’ 행사에 참석한다. 이어 12일 ‘iHeartRadio LIVE with LE SSERAFIM on TikTok Live’를 진행,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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