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2026 LCK Road to MSI’에 대한 사전 관심도를 높이고, 젊고 트렌디한 e스포츠 개최도시로서 원주를 각인시키기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공개했다.
이번 홍보영상은 PC방을 배경으로 대중적으로 호응이 높았던 광고 연출 방식을 위트있게 패러디해, 영상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e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출을 적용했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소품을 이용해 유쾌한 유머로 반전 요소를 가미해 재미를 더했다.
시는 해당 영상을 유튜브(해보자ㅇ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시 공식 뉴미디어 채널에 게시하고, 세계적인 대회의 선발전 개최 소식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한편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e스포츠 도시 원주’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우리 시에서 열리는 대형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과 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뉴미디어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원주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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