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안전한국훈련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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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안전한국훈련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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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유출·화재 대응 통합훈련 성과 인정받아
원주시, 안전한국훈련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 (사진 / 원주시 제공)

원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재난 대응 역량과 훈련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뒤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2025년 안전한국훈련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재난상황실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 훈련 방식을 적용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안전 취약계층 대피훈련과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싱크홀 사고 상황도 훈련 시나리오에 반영했다. 또한 5개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을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작성·보완해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점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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