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고유가 극복 어민 응원’ 상생 프로젝트로 수산물 소비 활력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옹진군, ‘고유가 극복 어민 응원’ 상생 프로젝트로 수산물 소비 활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한 달간 수산물 구매 시 20% 즉시 할인 혜택 제공
입점 업체 대상 택배비 전액 보조로 물류 부담 완화 및 매출 증대
민생 경제 살리는 실효성 높은 상생 정책으로 어업인 경영난 돌파
옹진군청 전경 / 옹진군
옹진군청 전경 / 옹진군

옹진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을 지원하고 수산물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유가 극복 어민 응원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수산물 직거래 플랫폼인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 1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소비자가 해당 쇼핑몰에서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결제 단계에서 20%의 할인 혜택(1인당 최대 1만 원)이 즉시 적용된다.

특히 군은 참여 업체가 상품 배송 시 지불하는 택배비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업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매출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군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프로젝트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임상훈 옹진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상생 프로젝트가 고유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