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 대상 ‘우주·천문 융합 과학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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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 대상 ‘우주·천문 융합 과학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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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서 우주 탐사 및 천문 관측 등 창의 융합 역량 강화 체험 실시
서울대 항공우주학과 교수 및 젊은 연구자들과 함께하는 미래 과학기술 진로 탐색
남부교육지원청 “현장 중심의 체험형 영재교육으로 창의적 과학 인재 육성 총력”
‘2026학년도 융합과학체험 및 과학자 캠프’ 운영 사진 / 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5월 30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관내 남부영재교육원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융합과학체험 및 과학자 캠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캠프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화성 생존 프로젝트 ▲천체투영관 우주 탐구 ▲천문대 관측 활동 등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항공우주학과 전인수 교수의 특별 강연은 학생들에게 우주 탐사의 현재와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과학도로서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문학 분야 젊은 연구자 모임(YAM) 및 서울대학교 항공우주학과 멘토단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주와 천문 분야를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체험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과학 탐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반 첨단 과학 교육을 강화해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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