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공백 최소화 위해 당직실 비상 연락망 및 긴급 현장 대응 체계 상시 가동
서구 “개편 과정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 서비스 유지에 총력”

인천 서구는 오는 2026년 7월 1일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분구)에 맞춰 조직 기능을 재정비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24시간 가동되던 ‘악취민원 콜센터’를 단계적으로 운영 종료하고 민원 처리 방식을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전환은 총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인 오는 6월 13일부터 30일까지는 평일 9시부터 21시까지만 운영(주말·공휴일 제외)하며, 분구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7월 1일부터는 콜센터 운영이 완전히 종료된다. 이후 발생하는 모든 악취 관련 민원은 구청 당직실로 일원화되어 접수된다.
접수된 민원은 익일 근무시간 중 최우선으로 처리될 예정이며, 대규모 악취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비상 연락망 가동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이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구는 민원 처리 방식 변경에 따른 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와 구보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악취민원 콜센터는 종료되지만, 당직실과의 연계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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