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검진·사례관리·쉼터 운영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 공고화
동구 “제물포구 출범 후에도 주민 체감형 치매 안심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 집중”

인천광역시 동구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치매 관리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주요 보건·복지 기관 및 유관 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치매 조기검진, 고위험군 사례관리,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등 기존의 통합 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권역별 관리 방안과 기관 간 데이터 공유 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행정체제 개편이 주민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재 수행 중인 치매 통합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센터는 제물포구 출범에 대비해 지역사회 자원을 재분류하고, 보건소와 민간 복지시설을 잇는 비상 연락 체계 및 공동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여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하여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준 높은 치매안심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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