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한국석유공사와 국내기업이 탐사권을 확보한 바지안 광구는 석유 탐사자원량(기대 매장량)이 12억5300만 배럴로 우리나라가 유전 개발에 나선 이래 가장 규모가 크다. 12억5300만 배럴은 우리나라 전체가 1년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현재, 한국석유공사가 밝힌 기대매장량 12억 5천300만 배럴로 계산하더라도 약 120조 규모의 금액이 되며, 유아이에너지 지분을 감안하면 4.8조 규모(100% 감안)가 된다. 시추가 완료되는 12월 중순경 확정매장량이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3km인근 지역의 미란 웨스트 광구는 시추 후 확정매장량이 42억 배럴로 나온바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라크는 세계 석유매장량의 약 11%인 1,125억 배럴의 석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보유량 또한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라크산 석유는 매우 좋은 품질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산비용을 자랑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석유원산지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매년 해외 유명 석유기업들은 수백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이라크 유전개발권을 얻고 싶어하고 있으며, 더욱이 점증하는 석유수요 덕택에 향후 10년내지 15년 이내에 세계 각지역의 석유 매장분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계 에너지 수급과 관련해 이라크산 석유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라크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 50.4%, SK에너지 15.2%, 대성산업과 범아자원개발이 각각 7.6%, 유아이에너지가 4%, GS홀딩스3.8%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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