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GCF, 저소득 독거노인 위한 식품 나눔…국제기구와 상생 실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시-GCF, 저소득 독거노인 위한 식품 나눔…국제기구와 상생 실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녹색기후기금·국제학교 참여해 식료품 52박스 전달
남동구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 지원 예정
민·관·국제기구 협력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
인천광역시는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GCF)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 인천시
인천광역시는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GCF)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 인천시

인천광역시가 국제기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인천시는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GCF)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관내 입주 국제기구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특히 시는 국제기구의 자발적 자원과 지역 복지 수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았으며,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CMIS)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참여해 민·관 협력 의미를 더했다.

기부 물품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GCF 임직원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모인 물품은 총 52박스 규모로, 지난해보다 더욱 확대됐다.

통조림과 멸균우유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1,714점이 포함됐으며,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송도 G타워에 입주한 GCF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기구로, 현재 400여 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근무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기부 행사가 국제기구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 연계를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GCF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