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허식 동구 인천시의원 후보 개소식 성료...'제물포 르네상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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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허식 동구 인천시의원 후보 개소식 성료...'제물포 르네상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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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준영 국회의원, 안상수 전 시장 등 정계 인사 대거 집결
유정복·내빈들 “박찬대 후보의 ‘성남 대장동 벤치마킹’ 인천 도입 결사 반대”
“동인천역·내항 재개발하는 ‘제물포 르네상스’가 정답… 대장동식 개발은 지역 망치는 길”
허식 후보, “재개발 전담 지원 조례 제정 등 성과 바탕으로 동구 도약 이룰 것”
허식 인천시의원 후보가  동구 최훈의원이 소개로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힘 허식 동구 인천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역 정계 주요 인사들과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료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원도심 낙후로 어려움을 겪어온 동구의 해법으로 ‘제물포 르네상스’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측이 제시한 성남 대장동식 개발 구상에 대해 한목소리로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참석 내빈들은 이구동성으로 “박찬대 후보가 성남 대장동식 개발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인천에 도입하려 한다”며 이를 정면으로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박찬대 후보의 대장동 사업 도입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축사에 나선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민주당 측이 인천의 핵심 건설 사업을 대장동식 개발로 해야 한다고 몰아가며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며, “이러한 개발은 범죄”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우리가 추진하는 ‘제물포 르네상스’는 동인천역 북광장, 배다리 일대, 내항 1·8부두 재개발을 통해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로 통합·재편하는 정통 도시재생 계획”이라며 박찬대 후보의 대장동식 사업 구상을 강력히 규탄했다.

배준영 국회의원, 심재돈 당협위원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찬진 동구청장 후보, 이화용 전 동구청장 등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 역시 격려사를 통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발언에 적극 공감하며, 인천을 대장동 비리의 온상처럼 만들려는 시도를 단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뜻으로 목소릴 냈다.

인천 동구에 출마한 후보들과 손을 맞잡고 들어 올리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유정복 후보는 허식 후보와의 깊은 인연을 소개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유 후보는 “허식 후보는 초·중·고등학교를 함께 보낸 오랜 친구이자, 동구의회 의장 시절 동구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했던 인물”이라며, “동구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오직 허식뿐”이라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지역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해결 사례와 함께, 자신이 주도한 ‘재개발 전담 지원센터 설립 조례’ 제정 성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허식 후보를 지원 유세하고 있다. 

허 후보는 “동구는 과거 인천 산업의 핵심 기지였으나 현재는 원도심 중 가장 낙후된 지역이 되었다”며, “제물포 르네상스 정책을 통해 동구가 가장 빠르게 회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유정복 시장 후보와 함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총선 승리의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최훈 동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은 유일용 후원회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도자들과 허식 후보와 유정복 후보가 손을 맞잡고 승리를 다짐하는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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