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봄철 나들이객 졸음운전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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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봄철 나들이객 졸음운전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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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씨로 인한 춘곤증 등 졸음운전 발생 위험 높아, 운전자 각별한 주의 당부
봄철 졸음운전 주의

계룡소방서가 따뜻한 봄 날씨로 인한 춘곤증 등 졸음운전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졸음운전 교통사고 치사율은 2.6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평균인 1.4명보다 거의 2배 수준에 달해 다른 사고보다 훨씬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속 100km로 주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가 약 3초간 전방을 주시하지 못할 경우 차량이 약 83m 거리를 무방비 상태로 질주하게 되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

이에 소방서는 안전한 봄나들이를 위한 졸음운전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운전 전 충분한 휴식과 수면 취하기 ▲운전 중 졸음을 견디기 힘들 때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2시간마다 15분간 휴식하기 ▲차량 내부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로 인한 두통과 집중력 저하를 막기 위해 30~40분에 한 번씩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 등이다.

임재청 서장은 “졸음운전은 운전자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장거리 운행 시에는 반드시 정기적인 휴식을 취하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봄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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