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선호도 조사 거쳐 2026년 대표 도서 확정
작가와의 만남·독서토론 등 연계 프로그램 추진

계양구가 구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구는 성인 분야에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 청소년 분야에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 어린이 분야에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을 각각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후보 도서를 선정한 뒤, 사서와 독서 관련 단체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 심의와 구민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성인 분야 도서 ‘제철 행복’은 24절기를 따라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이야기한 에세이다.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힘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를 통해 생명을 지키기 위한 연대의 의미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계양구는 선정된 도서를 공공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등에 비치해 구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학교 독서토론 지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계양구 올해의 책’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범구민 독서문화 운동으로, 공통의 독서 경험을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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