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위탁·보조금 감사사례집’ 제작·배부
예방 중심 감사 행정으로 시설 운영 지원

인천 동구가 보조금 지원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관련 종사자 대상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동구는 지난 5일 보조금 지원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혼선을 줄이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회계처리 절차, 인사 및 복무 관리 규정, 공사 및 계약 시 유의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구는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2026년 민간위탁·보조금 감사사례집’을 현장에서 배부했다. 해당 사례집은 향후 시설 자체 점검과 감사 대비, 신규 담당자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 “그동안 모호했던 보조금 집행 기준 때문에 감사에 대한 막연한 부담이 있었는데 사례집과 교육 덕분에 실무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보조금 지원시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감사사례집을 제작하고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컨설팅을 강화해 시설 운영 부담을 줄이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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