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 취업·안심마을 조성 등 추진
부서 협력 강화…총 56개 과제 추진

인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여성친화도시 관련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남동구 지역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정책과 사회적 약자 안전을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동구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에 재지정됨에 따라 25개 부서가 참여해 총 56개 과제를 추진하며 여성친화도시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약국사무원 양성’과 ‘치과진료실무자 양성’ 사업, 안심귀갓길과 안심드림 사업 등 안심마을 조성,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마을주도 돌봄 공간 운영, 구민참여단 현장 모니터링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또한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된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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