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3일 상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 14~18일 비상대책반 편성·비상근무
급수 취약지역 소규모급수시설까지 점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고성군이 상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과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고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지역 주민들이 불편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 주요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와 합동으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배수지와 가압장 등 상수도 주요 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취약지역의 소규모 급수시설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급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누수나 단수 등 상수도 관련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연휴 기간 상수도 시설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조치와 신속한 복구를 통해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 동안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상수도 관련 생활 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출향인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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