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가 2026년 1월 1일 새해 첫날 영월루 일원 등 주요 해맞이 명소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시는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한 민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고, 그 결과 ‘인파 안전관리 이상 無’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여주시 공무원과 여주경찰서·여주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원이 함께 참여해 총 70여 명 규모의 안전관리 인력이 편성됐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행사 전 사전 준비부터 현장 상황관리, 질서 유지 등 안전관리의 중추 역할을 맡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연석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행사가 무사히 치러진 것은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자발적 봉사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강화하는 한편,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안전문화 정착과 재난 대응역량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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