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25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열린 ‘제6회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폭력예방교육 추진 실적이 우수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총 1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평택도시공사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평등가족부는 평택도시공사가 기관 특성을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교육과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력예방교육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CEO 주관 양성평등 프로그램과 전 직원 대상 실태조사를 통해 조직문화 진단과 연계된 교육을 진행하며, 폭력예방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강팔문 사장은 “일 잘 하고 청렴하며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에 단호히 대응하고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된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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