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122억 규모 공공건축사업, 창원시가 직접 총괄관리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창원특례시, 2122억 규모 공공건축사업, 창원시가 직접 총괄관리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5년 4분기부터 단계별 시행, 28건 2122억 규모 사업 관리 착수
기획–설계–시공–운영까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창원시 관리시스템 전면 개편
총괄관리계획·컨설팅·법제화로 효율성·투명성 확보
창원특례시가 2025년 4분기 도시공공개발국 정례브리핑을 통해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로 사업리스크 최소화 한다고 전했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2025년 4분기 도시공공개발국 정례브리핑을 통해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로 사업리스크 최소화 한다고 전했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대형 공공건축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 및 업무 지원제도’를 본격 도입한다.

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갈등·예산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 완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제도는 창원시의 공공시설기획과를 총괄관리부서로 지정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사업을 통합 관리·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획–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효율적 예산 집행과 시민 편익 증대를 도모한다.

창원시는 공공건축사업과 민간투자 기부채납사업 전반에 대해 다음과 같은 5대 추진 방향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 수립 ▲사업 현황 및 자료 체계적 수집 ▲단계별 점검 및 모니터링 강화 ▲신규사업 사전 컨설팅 및 공무원 역량교육 확대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법제화 추진등을 수립했다.

특히, 2025년 4분기부터는 사업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해 공공건축 현황조사 및 제도 정비를 병행한다.

 2026년 1분기에는 총공사비 20억 원 이상 사업을 집중 점검하며, 공정별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관리대상 주요 사업 (총 28건/약 2122억 원 규모)은 ▲청사분야(4건) 마산회원소방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행정시설▲복지분야(8건) 진동리 보훈문화관, 명동2·정병산 경로당, 상복공원 제3봉안당, 시립노인주간보호센터, 합성2동·서촌7구 경로당, 상남어린이집 리모델링 생활복지▲문화분야(5건)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청소년 복합놀이문화공간, 성산아트홀 공연장 개선, 진해박물관 내진보강, 내서도서관 문화시설 ▲체육분야(11건) 창원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 마산야구센터, 서원곡씨름장▲파크골프장 4개소, 진해중부 다목적 체육시설 등 시설개선, 진해중부지역 다목적 체육시설이다.

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를 통해 사업별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제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진행 중인 모든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공공건축 PM제도 도입: 민간전문가 상시 자문체계구축,디지털통합관리시스템(BIM·DB화)으로 실시간 사업관리, 성과평가 및 피드백 제도화로 투명한 사후관리 정착에 중점 운영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