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2025 소방산업 페스티벌’ 현장 점검…“K-소방, 세계로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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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5 소방산업 페스티벌’ 현장 점검…“K-소방, 세계로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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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위원장 “경기도, 소방산업 중심지로 성장…도의회도 지원 강화”
몽골·인도네시아 등 5개국 외교사절단 참석 모습. /경기도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지난 21일 오전 수원 메쎄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소방산업 페스티벌’에 참석해 도내 소방장비와 기술의 실효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동두천2)과 부위원장 윤성근(국민의힘·평택4)·유경현(더불어민주당·부천7) 의원을 비롯해 김규창(국민의힘·여주2)·안계일(국민의힘·성남7)·이영희(국민의힘·용인1)·이은미(더불어민주당·안산8) 의원이 함께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신형 소방장비와 기술을 시민·현장대원에게 소개하고, 실물 장비의 성능과 실전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전행정위원들은 AI 기반 영상감시 시스템,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드론 구조 시스템 등 주요 전시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관계자들과 활용성·운용 계획 등을 점검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소방용품 제조업체의 절반 가까이가 위치한 소방산업의 중심지”라며 “오늘 확인한 기술력은 ‘K-소방’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준다. 소방산업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몽골·인도네시아 등 5개국 외교사절단이 참석한 소방장비 양여식도 진행됐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소방기술의 우수성과 국제 협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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