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9월 20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제1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고 도서관 중심의 문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축제는 “책에 반하다, 도서관에 반하다, 동두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오후 1시 아트렛 공연팀의 재즈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1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관내 도서관의 책 읽는 가족, 다독자, 독서진흥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야외마당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만들기 체험 부스 15개가 운영되고 전래놀이 미션 체험, 드론 축구 ‘날아라 슛’, 보드게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양선 작가의 그림책 포토존 ‘달님이랑 꿈이랑’, ‘잘 될 거야 책방’ 운영, 도서 전시 등이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재즈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재즈 콘서트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책문화축제가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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