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에 공장 안 지으면 ‘꽤 상당한’ 반도체 관세
스크롤 이동 상태바
트럼프, 미국에 공장 안 지으면 ‘꽤 상당한’ 반도체 관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 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정보기술(IT)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만찬에서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 조만간 ‘꽤 상당한(fairly substantial)’ 반도체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반도체와 관련, 미국에 들어오지 않는 회사들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꽤 상당한 관세”가 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만약 미국에 들어오면, (공장) 건설 계획을 갖고 들어오면 관세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8월 6일 미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산 반도체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를 적용할 것이라고 예고한 적이 있다.

한편,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현재 미국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있기에 반도체 관세의 “직격탄”은 피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기 전에는 안심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