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퇴계원초등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에서 주광덕 시장이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로 확장공사는 총 사업비 37억 원을 시 예산으로 전액 투입해 진행되며, 약 140m 구간의 도로 폭을 9.2m로 넓히고 보도 및 통행로를 새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로는 차량 통행이 잦고 보행 공간이 협소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우려가 컸던 만큼, 공사 완료 후 보행 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점검은 시 도로건설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광덕 시장의 인사말, 주민과의 대화, 로드체킹 순으로 이어졌다. 주 시장은 직접 통학로 구간을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시공을 당부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퇴계원대로 확장공사를 완료해 차량 흐름과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바 있으며, 퇴계원중학교 운동장 지하에는 17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2026년 준공 목표로 조성 중이다.
시는 이번 통학로 확장공사를 포함해 도로·주차 인프라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퇴계원 지역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그동안 좁고 위험했던 통로가 보행 공간이 확보된 안전한 길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 “퇴계원이 한 걸음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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