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매해 추진해온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 헤이리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이 올 하반기에도 헤이리 예술마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파주시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사단법인 헤이리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공공문화 사업이다.
‘2025 헤이리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올해 4월 시작해 지금까지 ▲공연 ▲공방 체험활동 ▲예술 강연 ▲전시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30여 차례 진행했다. 경기도 유일의 문화지구인 헤이리 예술마을의 특색을 담아낸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반기에도 ▲예술가의 창작 세계를 만나는 ‘헤이리 인사이트’ ▲모든 세대를 위한 해설형 공연 ‘헤이리 콘서트’ ▲창작과 학습이 결합된 ‘헤이리 예술 수업’ ▲전시를 통한 감성 확장 프로그램 ‘헤이리 갤러리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월별 주요 일정은 ▲민화가 그려진 디퓨저·피아노·음악적 상상력의 시작(8월)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마을 산책 프로젝트 2025·세계 사진역사를 바꾼 사람들(9월) ▲작가들이 들려주는 21개의 그림 이야기·헤이리 콘서트 4(10월) ▲루트(Route); 시선이 머무는 곳·헤이리 가을 버스킹(11월)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헤이리 구석구석 문화배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파주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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