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샤워는 ‘간단한 샤워’ 인플루언서 추천 너무 믿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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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샤워는 ‘간단한 샤워’ 인플루언서 추천 너무 믿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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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는 천연 장벽(Your skin is a barrier)
- 더블 클렌징은 불필요
- 오일은 보습제가 아니라 실런트(sealant)
수동 각질 제거(Manual exfoliation, 바디 스크럽이나 거친 루파를 사용하는 것)는 자극을 피하기 위해 적게 해야 한다. 각질 제거 후 피부에 발진이 생긴다면 각질 제거를 너무 많이 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정교한 샤워 클렌징 루틴을 본적을 있을 것이다. 매일 매일 각질 제거, 이중 세안, 항균 비누, 향이 나는 바디 스크럽과 샤워 오일을 듬뿍 바르는 일 등 이른바 인플루언서가 추전하는 많은 것들이 반드시 좋은 샤워는 아니다.

피츠버그 대학의 피부과 전문의이자 조교수인 올가 부니모비치(Olga Bunimovich) 박사는 나는 샤워 루틴(shower routines)에 꽤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부니모비치 박사는 사람들이 거품을 내는 데 끝없이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여러 단계의 과정은 피부는 물론 환경에도 해로울 수 있다면서,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러한 과정이 대부분 불필요하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아이오와 대학교 헬스케어 피부과 전문의 니콜 네그베네보르(Nicole Negbenebor) 박사는 피부는 장벽”(Your skin is a barrier)이라고 말했다. “피부는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이다. 자연 그대로의 당신이다. 그래서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고 싶지만, 때로는 좋은 것이 지나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AP 통신은 기본적인 샤워 방법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과 샤워 습관이 지나치다는 것을 알려주는 징후에 대해 알아봤다.

샤워는 일반적으로 10단계나 수많은 제품이 필요하지 않은 비교적 간단한 일상(simple routine)이다.

매일 미지근한 물과 무향의 저자극성 클렌저로 샤워를 하고, 그 후에 수분 로션이나 오일을 바르면 무난하다는 것이다. 그 이상의 것은 외부로부터의 장벽 역할을 하는 피부에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샤워를 너무 오래 하거나 물의 온도를 너무 높게 하지 말라는 조언이다. 피부의 보호막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천연 오일이 제거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기 쉬워진다.

비누를 사용할 때는 민감성 피부용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항균 비누가 인기가 많지만, 전문가들은 매일 사용하기에는 피부를 너무 건조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하지만 화농성 한선염이라는 자가면역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질환은 피부에 통증과 종기와 농양을 유발한다.)

네그베네보르 박사는 샤워 후 촉촉한 피부에 오일을 바르면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오일은 보습제가 아니라 실런트(sealant)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지만, 오일은 그 수분을 가두어 둔다고 말했다.

뉴욕대 랭곤 헬스의 피부과 전문의 리사 아킨틸로(Lisa Akintilo) 박사는 클렌징과 수분 공급을 모두 포함하는 스킨케어 루틴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쁘다면서 많은 사람들의 스킨케어 루틴에서 이 부분이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더블 클렌징”(double cleansing)은 불필요

일부 인플루언서는 각질 제거(exfoliation)이중 세안’(double cleansing) 없이는 스킨케어 루틴이 완성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후자는 일반적으로 얼굴 피부 관리 루틴에 사용되며, 특히 화장을 했을 때 사용되며, 오일 기반 클렌저를 사용하여 메이크업과 과도한 기름을 분해한 다음 물 기반 클렌저로 남아 있는 잔여물을 제거한다. 전문가들은 그런 연습을 몸 전체로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부니모비치 박사는 피부를 이중 세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사람들은 항상 비누를 너무 많이 쓴다면서 피부 전체를 비누로 씻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사타구니와 피부 주름을 씻으라고 덧붙였다.

* 각질 제거(Exfoliate)-하지만 너무 많이 하지 말라

각질 제거는 우리 몸의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하는 것으로 피부에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매일 각질 제거를 하면, 특히 피부가 건조하거나 습진이나 여드름 같은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수동 각질 제거(Manual exfoliation, 바디 스크럽이나 거친 루파를 사용하는 것)는 자극을 피하기 위해 적게 해야 한다.

각질 제거 후 피부에 발진이 생긴다면 각질 제거를 너무 많이 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피부과 의사들은 좀 더 부드러운 각질 제거 방법으로 젖산이나 글리콜산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 물을 절약하고 샤워 시간을 단축하라

환경보호청에 따르면, 미국인의 실내 물 사용량 중 샤워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7%에 달한다고 한다.

중간 정도에서 심각한 가뭄 상황에 처한 여러 주에서는 올해 물 절약 노력을 촉구했는데, 여기에는 샤워 시간을 줄이는 것도 포함된다.

몸을 깨끗이 하고, 천연 오일을 유지하고 싶다면, 몸을 씻을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미지근한 물로 샤워(a lukewarm shower)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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