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이 4월 14일 유튜브 채널 '자유미래TV'를 통해 생중계된 방송에서 현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보수 진영의 분열을 경고하고, 전략적 연대와 국민 각성을 촉구했다.
손 회장은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적 현실이 참담하다”며 외교, 안보, 경제 등 국가 전반에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이상 희망 고문은 중단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현 상황에 대해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자유우파 진영 내 분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자유우파가 분열되면 필패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부정선거 문제를 다시 언급하며, 이에 대한 진상 규명과 극복 없이는 정권 교체 역시 요원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 진영의 내부 경쟁보다는 전략적 협력과 통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현재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좌파 세력의 영향력 확대를 비판하며, “헌법 개정과 연방제 도입 시도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막기 위한 보수 세력의 조직화와 정치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송 후반부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중심으로 한 보수 대선 후보 지명 움직임에 대해 “자살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치적 분열은 곧 정권 교체 가능성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였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을 함께 언급하며, “정치적 책임과 역사적 인식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유우파가 정치적 영향력을 확보하려면 최소 100만 표 이상의 고정 지지층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미디어 전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보수 진영도 대중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여론을 형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끝으로 손 회장은 “역사관과 국가관을 바로 세우는 것이 출발점”이라며, “누군가는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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