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문화재단, 어르신 위한 문화 나들이 ‘청춘부평’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평구 문화재단, 어르신 위한 문화 나들이 ‘청춘부평’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여형 공연 ‘2025 청춘부평(靑春富平)’ 진행
 ‘2025 청춘부평(靑春富平)’ / 사진 =부평구 문화재단

부평구 문화재단은 노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인 ‘청춘부평(靑春富平)’을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노인복지서비스 기관 4곳 및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약 5,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9회에 걸쳐 전석 무료로 제공된다. 재단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엄선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는 극단 마루한이 전통 가락과 유쾌한 입담을 살린 마당극 ‘이야기 파시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는 공연 단체 연희공방 음마깽깽이 탈춤, 줄타기, 사물놀이 등 전통 연희를 인형극으로 풀어낸 ‘음마깽깽 인형극장’을 무대에 올려 어르신들의 정서적 공감과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극장인 달누리극장을 활성화하는 한편, 실력 있는 예술단체와의 지속 가능한 협업 구조를 구축하는 등 지역 문화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문화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