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10월까지 조엄기념관서 고구마 식재·수확체험 자율 진행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조엄기념관에서 ‘달콤한 농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엄기념관 내 고구마 체험장을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고구마를 심고 수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구마를 국내에 처음 들여온 조엄의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팀에는 체험장 일부 구역이 배정되며, 고구마 순을 비롯해 삽과 호미, 비료 등 재배에 필요한 물품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박물관 측은 체험을 통해 지역 역사 인물의 업적을 이해하고,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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