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다운로드도 대박, 새로운 시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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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다운로드도 대박, 새로운 시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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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단 기간내 5억 매출,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 활짝

요즘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KBS2/구룹에이트, 구혜선 주연)'가 다운로드 시장에서도 대박 몰이를 하고 있다.

다운로드 시장이란 인터넷을 통해 드라마를 다운로드 하여 PC나 PMP등을 통해 시청하는 형태로 그 동안 불법콘텐츠 유통의 온상으로 지적 받아 왔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꽃남)는 첫 방 이후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오픈하여 올해 1월까지 총 5억원의 매출을 올려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그 동안 드라마는 방송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보기 서비스를 통해 유통되었으나, 낮은 화질과 스트리밍 방식의 한계로 시장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다운로드형 서비스는 기존방식 대비 DVD급 이상의 고화질을 즐길 수 있으며, 주요 웹하드 사이트등을 통해 홀드백기간(방송후 DVD출시까지의 지연시간)없이 동시에 유통을 시작한 점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그 동안 불법 콘텐츠 유통으로 지적 받아온 주요 웹하드 서비스들이 합법콘텐츠 유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도 주요했다.

회사원 최영훈(28)씨는 “바쁜 업무시간으로 보고 싶은 드라마를 놓치기 일수였는데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아 시청할 수 있어 좋다” 고 말했다. 또한 대학생 한민희(22)씨는 불법이 아닌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로 마음도 편하고 서비스가격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말했다.

최근 단 기간 내에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매출을 올린 영화 나 드라마로는 지난해 방송해 큰 인기를 얻었던 KBS 인기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KBS2/송혜교, 현빈 주연) 영화 ‘미인도’(예당엔터테인먼트, 김민선 주연),’꽃보다 남자’(KBS2/구룹에이트, 구혜선 주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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