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의 T1, e스포츠 월드컵 LoL 초대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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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의 T1, e스포츠 월드컵 LoL 초대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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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스포츠 월드컵 X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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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 T1이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4 e스포츠 월드컵(EWC) 결승전에서 중국의 강팀 TES를 꺾고 초대 우승팀으로 거듭났다.

최종 세트 스코어는 3:1로 우승을 차지한 T1은 초반 불안한 시작으로 1세트를 내주었으나 팀 주장이자 대한민국의 대표 미드라이너 페이커의 환상적인 메이킹으로 2세트부터는 점차 안정적인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3세트는 라인전 단계에서는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으나, 페이커 아지르의 슈퍼토스를 시작으로 큰 격차를 벌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TES는 쉽게 세트를 내주지 않았고 오랜 타워 공방전 끝에 세트승을 따왔다.

마지막 4세트는 페이커의 깜짝픽이 등장했다. 현 메타에서 일명 OP로 불리는 코르키와 트리스타나 픽이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페이커는 야스오라는 깜짝픽을 선보이며 코르키와의 맞대결을 선택했다. 마지막 세트 T1의 전략은 완벽하게 끝이 났다.

이날 진행된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부터 시작해 장장 네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중계 채널 시청자 10만명에 가까운 뷰어십을 보여주며 롤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e스포츠 월드컵 초대 우승을 차지한 T1은 1등 상금 40만 달러, 한화로 약 5억 5,000만원과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마지막 인터뷰에서 주장 페이커는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했기에 오랫동안 선수로 활약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좋은 팀원들을 만나고 팬들의 응원 덕에 잘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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