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 LPG저장시설 설치 반대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수)는 지난달 20일부터 건입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대서명운동을 전개한 가운데 제주시민을 상대로 20일까지 서명운동을 벌여 건입동에 설치 반대 진정서와 함께 제주시에 제출하였다.
그런데 반대서명을 전개한 과정에서 또 다시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LPG저장시설 설치 반대 추진위원회측에서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으면서 일부 독점한 라이벌업체 직원들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서명운동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기 대문이다.
도내 언론 제보에 의하면 노형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지난 11일 독점의 가스업체 직원이라는 사람이 친목모임장소에 와서 이번 사안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서명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LPG저장시설 설치 반대 추진위원회 이영수 위원장도 독점한 가스회사 직원 20여명 정도가 도와주겠다며 지인들을 통해 반대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인정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LPG저장시설 설치 반대 추진위원회 이영수위원장은 도내 가스시장 독점한 C물산 간부의 동서지간이라는 사실은 널리 퍼진 사실이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언론에 자원봉사에 나서는 대학생 20여명과 위원 21명의 지인들이 호응하면서 도와주겠다면서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업체의 도움을 받으면서 서명을 받은 인원은 건입동민 3,500여명과 제주시민 2만여명이다.
뒤에서 기업체의 지원받는 그들이 제주시에 제출한 진정서 내용은 그럴듯하다.
"7년 이후 또 다시 건입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물을 설치하려는 GS칼텍스의 행보에 건입동 1만1,000명 주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마을 대의원이라는 일부 주민들의 건입동민 3,500명의 반대 서명을 무시한체 일방적으로 위험물 시설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실에 다시 한 번 경악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그리고 "지난 1998년 부천 가스사고를 예를 들며 "가스 이송작업에 따른 사고 위험 빈도도 높아질 것"이라며 지난 12일 여수 GS칼텍스 공장에서 유류 화재사고를 상기시키며 "만약 가스 사고였다면 소규모라도 큰 재앙을 일으켰을 것이며, 건입동 가스 저장시설도 그런 사고가 언제 발생될지 모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40여년이상 제주지역의 가스시장을 선점한 SK가스와 새로운 시장을 도전하는 GS칼텍스
솔직히 우리는 가스시장이 시장판도에 관심이 없다.
우리 제주지역시민들의 생각은 바로, 서민들의 사용하는 대표적 에너지인 가스가격이 저렴하게 공급되어 서민가계 안정에 보탬이 되느냐가 주안점이다.
반드시 제주지역에 새로운 가스공급업체가 들어와야 하고, 그로 인하여 가스시장의 경쟁화가 시작되어, 결국 가스가격 안정이 되어야 함을 대부분의 제주도민들의 바램이기도 하고, 이는 당 기자의 의무요, 사명이라 여기며 글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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