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남이섬에서 즐기는 ‘고향찰벼 손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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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남이섬에서 즐기는 ‘고향찰벼 손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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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서상초등학교 어린이・강원도농기원・남이섬 임직원 등 40여 명 참여
강원도서 개발한 신품종 ‘고향찰벼’・・・농업에 대한 중요성 인식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고향찰벼’가 남이섬에서 관광객들을 만났다.

지난 1일 남이섬 내 논습지에서 춘천 서상초등학교 학생, 남이섬 관광객, 강원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남이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찰벼 전통 손 모내기’를 체험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모내기 체험에서는 실제 파종부터 수확까지 하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농업을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요즘 초등학생들과 일반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이섬과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최근 10여 년간 모내기 행사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남이섬은 지난 2010년 호텔정관루 후원에 농경지를 조성하고 삼척동자 오대벼, 고향찰벼, 흑향찰벼 등 강원도에서 개량한 품종의 벼를 심어왔다.

이렇게 벼가 심어진 논습지는 가을이 되면 황금빛으로 물들어 남이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남이섬 관계자는 “매해 열리는 손 모내기 행사는 남이섬의 푸르른 숲속에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과 한국 문화에 낯선 외국인들이 전통 모내기를 경험함으로써 농업의 소중함과 깨끗한 자연의 가치를 동시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2021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The Brand Laureate Awards)에서 수상하기도 한 남이섬은 ‘생명의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속 가능한 친환경 콘텐츠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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