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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지식경제부 수출입과에 따르면 전국 주요항만 및 내륙컨테이너기지(ICD)의 반출입 물량은 14,729 TEU로 운송차질율이 78.3%가 발생 (평상시 일일 물동량 67,871 TEU)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운송 차질율은 평상시 컨테이너 물동량에 운송중단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준으로 본 것.
항만 장치율도 소폭 증가해 수출입화물 반출입 및 선적 차질도 증가한 것으로 예상했다. 16일 현재 항만별 장치율은 부산 76%, 인천 71%, 울산 54%, 평택 47%, 광양 33% 등으로 집계됐다.
일일 수출입 차질액은 항만을 통한 일평균 수출입 물동량 중 운행차질율을 고려해 추정했다. 일평균 항만 수출입액(11~20일 기준)은 수출 7.9억불, 수입 8.3억불로 추산된다. 여기에 수출입 차질액은 수출이 6.2억불, 수입이 6.5억불로 전일 대비 0.4% 증가한 총 12.7억불 정도로 분석하고 있다.
12~16일, 수출입 차질액(누계) 수출 23.1억불, 수입 24.3억불로 총 47.4억불로 추정
지식경제부 수출입과 관계자는 "컨테이너 반출입 물량 감소가 실제 통관기준 수출입 통계에 반영 되기까지는 수출은 3~4일, 수입은 약 2주의 기간이 소요되나, 항만 장치율이 100%에 이르게 되면 이보다 앞당겨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오후 6시, 개별기업 차원에서 무역협회에 신고된 피해(누계기준)는 수출 58개사 1억3천1백만불, 수입 31개사 3천4백만불로 총 1억6천5백만불 정도로 추산되어 진다.
이에대해 지식경제부 수출입과는 "다만, 화물연대와의 협상 타결 이후 적극적인 노력으로 밀린 물량을 처리할 경우 실제 수출입 피해액은 이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며 "화물연대 운송거부 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화주업계에게 적극적인 운송료 협상 참여를 설득하고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수출입 업계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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