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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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보람찬 겨울 희망캠프

^^^▲ 희망캠프 운영교실
ⓒ 뉴스타운 윤유정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관내 초등학교 72교 77개 학급에 기초학습 부진학생 감소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초학력 다지기 '희망캠프'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습 부진학생 Zero화를 향한 기초학력다지기 ‘희망캠프’는 여름과 겨울 방학 중 경기도교육청에서 개발한 국어과 "재미있는 국어공부", 수학과 "기초 튼튼! 재미있는 수학" 자료 등을 활용하여 집중 지도하고, 구체물 조작, CD 및 웹자료, 인터넷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체험학습과 특히 정의적 영역을 중요시하여 사랑과 관심으로 신나게 지도함으로써 기초학습 부진 예방에 주력한다.

먼저 학부모의 인식개선이 필요하여 교사의 열정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학부모의 이해를 도모하고 가정에서 부모의 도움을 받기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동의를 받아 학급별 5명 내외의 학생으로 캠프를 조직한다. 그리고 15일 동안 60시간 이상, 학기 중에 미진하였던 읽기, 쓰기, 기초수학 영역의 기초학습 지도에 교사의 열정과 함께 맞춤식 개별 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청의 창현초교에서는 학교 자체계획으로 국어, 수학 기본학습 외에 학년 연구실 큰 책상에 따뜻한 다과를 준비하고 마음껏 소리 내어 책읽기, 인터넷 동화 집중하여 듣기, 경쾌한 체조, 밸리 댄스 등 즐거운 희망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장기 발표 시간에는 숨은 실력이 발휘되면서 부진아로서 갖기 어려운 자신감을 갖는 모습이 퍽 고무적이며 효과적이라고 했다.

또한 퇴계원초의 J모 교사는 "수준이 각각 다 다른 다섯 아이들을 맡아 집중지도 하다 보니 어려운 점도 없잖아 있지만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에 보람이 있고 특히 학부모님들의 반응에서 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일정이 거의 끝날 무렵에는 자녀가 학습에 흥미와 관심이 많아졌다고 전화로 고마움을 전해올 때 큰 격려가 되었다"고 했다.

이처럼 방학기간 중에도 열심히 지도하는 교사들과 부족한 기초학력을 보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들을 볼 때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희망캠프’는 지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며, 이번 겨울방학 추위에 실시된 ‘희망캠프’ 운영 역시 기초학력 다지기, 부진학생 zero화 목표달성에 크게 기여하였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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