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아산시와 지역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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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아산시와 지역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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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 지역의 온천산업 사양화에 따른 대안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바이오 원부재료 아스타잔틴 생산 단지화 구축 모색
한국초임계(주) 신현웅(생명과학과 교수) 대표가 오세현 아산시장에게 연구개발 시설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한국초임계(주) 신현웅(생명과학과 교수) 대표가 오세현 아산시장에게 연구개발 시설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순천향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한국초임계주식회사가 지난 16일 오세현 아산시장이 방문한 가운데, 아산시와 지역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도고 지역의 온천산업 사양화에 따른 대안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바이오 원부재료 아스타잔틴 생산 단지화 구축 모색을 위해 관련분야 유망 선도기업인 한국초임계(주)를 방문해 △아스타잔틴 농업법인 설립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지원 확대 △아스타잔틴 농업법인을 통한 연구회 및 행정 단위별 교육 지원 등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초임계(주)는 순천향대 생명과학과 신현웅 교수가 2016년 8월 설립한 창업기업이다. 2018년 11월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편입돼 2019년 1월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되었으며, 2020년부터 3년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신산업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투자 유치 지원 등 총 6억 원 규모의 R&BD를 지원받고 있다.

한국초임계(주)는 아스타잔틴이 풍부한 미세조류 ‘헤마토코쿠스’ 생산시설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고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미세조류 대량배양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해외시장에 의존하던 항산화제 아스타잔틴의 국산화를 성공시켜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신현웅 대표(생명과학과 교수)는 “한국초임계(주)의 최고 기술인 미세조류 대량배양은 광합성을 통한 이산화탄소 고정화로 전 세계가 추구하는 탄소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며 “국가 정책인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 및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대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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